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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, 정규직 청년과 중소기업 모두 최대 1,200만원 지원!
청년도 직접 지원받는 제도, 신청 조건 확인 필수!

1.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?

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만 15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고, 이들을 고용한 중소·중견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정부 제도입니다. 고용노동부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이며, 2025년부터는 청년도 직접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최대 1,2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.
📌 핵심
-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고용 시, 장려금 지급
- 청년 본인에게도 근속 인센티브 지급 (2025년부터)
- 최대 1,200만 원까지 지원 가능 (기업 720만 원 + 청년 480만 원)
2. 지원 대상 및 조건



- 청년 기준: 만 15~34세 (군필자는 만 39세까지), 취업애로청년
- 기업 기준: 5인 이상 우선지원기업 또는 ‘빈일자리 업종’ 기업
- 공통 요건: 정규직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
3. 신청 방법 & 절차
-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: 고용24 공식 홈페이지 접속 → ‘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’ 운영기관 지정 → 온라인 참여 신청
- 정규직 채용 및 6개월 고용 유지: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, 최소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함
- 지원금 신청:
- 6개월 경과 후 기업이 분기별로 장려금 신청.
- 청년은 18개월·24개월 근속 후 청년 인센티브 신청 가능.
주의 사항: 모든 신청은 PC에서만 가능, 기한 내 미신청 시 지급 제외
4. 요약
과거에는 기업만 혜택을 받았다면, 2025년부터는 청년도 직접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.
취업을 앞둔 청년이라면 본인이 혜택 대상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, 기업 입장에서도 신규 인력 채용 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“정규직 채용 → 6개월 이상 근속 → 기업과 청년 모두 최대 1,200만 원 혜택”
✅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고용2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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